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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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강소라 '연예인병' 고백에 "그 정도면 중증 아냐"…인기 사라지면 '정신 번쩍' (유퀴즈)

기사입력 2026.10.22 23:45

강희주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강소라가 과거 연예인병에 걸렸던 시절을 털어놓자 유재석이 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함께 연예계 인기의 냉혹한 현실을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배우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얼마 전 소라 씨 유튜브를 보니까 한때 연예인병에 걸렸었다고 하더라"며 과거 강소라의 발언을 언급했다.

강소라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명이 길지 않았다. 그래서 연예인병이 빨리 왔다가 빨리 갔다"고 밝힌 바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당시 그는 한여름에도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녔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마스크 쓰고 모자 쓰는 정도는 연예인병이라고 하기 좀 그렇지 않냐"고 물었다.

강소라는 "그렇게 기본값으로 세팅하고 다녔다"며 사진 요청 역시 그날그날 얼굴 상태에 따라 응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연예인병이라고 얘기하지만 그 정도면 중증은 아니다"라며 "심한 친구들은 진짜 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어 유재석은 "나중에 왔던 인기 싹 사라지면 정신 바짝 차린다"며 연예계의 현실을 언급했다.

이에 강소라는 "한 방이더라고요"라고 공감했고, 유재석 역시 "한 방이다"라며 맞장구쳤다.

한편 유재석은 과거 다른 방송에서도 긴 무명 시절을 겪었던 만큼 지금까지 번아웃을 경험한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일이 지겨워진다면 일이 끊기는 상황을 겪어봐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는 오랜 무명 시절을 겪은 유재석이 지금의 인기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보여준다.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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