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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잠실 학생체육관서 마지막 '넬스룸'…연말·새해 팬들과 함께

기사입력 2026.10.22 17:16

넬(NELL)
넬(NELL)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록 밴드 넬(NELL)이 연말과 새해를 팬들과 함께한다. 넬의 오랜 음악적 여정과 공연 노하우가 집약된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넬은 오는 12월 31일부터 2027년 1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Goodbye, Hello in NELL'S ROOM 2026(굿바이, 헬로 인 넬스룸 2026)'를 개최한다.

'NELL'S ROOM'은 지난 2003년 첫 선을 보인 후 오랜 기간 이어져온 넬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다. 오랫동안 'NELL'S ROOM'의 상징과 같았던 학생체육관에서의 마지막 공연인 만큼 넬은 새롭고 깊이 있는 음악적 연출로 관객들의 연말과 연초를 음악으로 채울 전망이다.

넬은 '찬 바람이 부는 겨울밤,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이 맞닿는 그 자리에서 여러분을 다시 초대합니다'라는 소개글로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학생체육관’에서의 마지막 ‘NELL'S ROOM’이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다. 한 시대를 풍미한 상징적인 장소와의 작별이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대인 만큼, 넬은 무대 장치부터 음향 및 조명 연출까지 최고 수준의 완성도 있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페스티벌, 국내 지방 투어, 해외 공연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공연 강자'로 자리매김한 넬이 이번 콘서트를 통해 또 어떤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넬의 단독 콘서트 'Goodbye, Hello in NELL'S ROOM 2026' 티켓 예매는 22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NOL을 통해 진행된다.

밴드 넬은 '기억을 걷는 시간', '지구가 태양을 네 번', 'Stay' 등 다수의 명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시적인 가사, 감미로운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라이브커넥션 제공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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