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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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투바투, 악성 루머 선 넘었다…빅히트 "선처 없는 법적 조치, 엄중히 대응할 것" [전문]

기사입력 2026.10.22 16:51 / 기사수정 2026.10.22 16:5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멤버들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22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최근 해외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관한 허위사실 및 악의적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내부적으로 필요한 조치와 대응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동안 관련 상황을 파악하고 내부적으로 대응을 이어왔으나, 별도의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공식적인 입장 발표가 오히려 사실과 다른 루머를 다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컴백을 앞두고 아티스트를 겨냥한 악의적인 소문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보고, 보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빅히트뮤직은 "악성 게시물을 게시하고 유포하는 행위는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게시물이 유포되는 채널을 가리지 않고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명확하게 밝힌다"고 경고했다.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불법 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멤버들을 보호하는 한편 유사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하 빅히트 뮤직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당사는 최근 해외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관한 허위사실 및 악의적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내부적으로 필요한 조치와 대응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동안 사실과 다른 루머와 악성 게시물이 공식 입장을 통해 오히려 불필요하게 재확산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별도 공지 및 언급을 자제해 왔습니다. 그러나 컴백을 앞두고 아티스트를 음해하려는 목적의 악성 루머와 게시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판단하였으며, 이에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추가적인 대응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악성 게시물을 게시하고, 유포하는 행위는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 행위입니다. 당사는 현재 국내외 플랫폼의 관련 게시물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고 있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명확하게 밝힙니다. 아티스트의 인격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음에 따라,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 채널을 가리지 않고 엄중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께서는 SNS 및 온라인 상에서 무분별한 루머와 정보가 확산되지 않도록 불법 게시물에 대해 신고 및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아티스트와 관련된 위법 행위나 권리 침해 사례를 발견하실 경우, 하이브 아티스트 권익 침해 제보 사이트를 통해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드립니다.

빅히트 뮤직은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경히 대응하고, 아티스트의 보호와 유사 피해의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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