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아내 미나와 떨어져 홀로 미국행을 택한 가수 류필립이 현지 식당에서 캐셔로 일을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미나·류필립 부부의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아내 미나와 떨어져 홀로 미국으로 떠난 류필립의 근황이 담겼다.
류필립은 "도심에서의 첫 일과를 보여드리겠다. 일하러 가는 날"이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이어 테이블이 빽빽하게 들어선 한 넓은 가게로 들어섰다. 알고 보니 류필립이 당분간 일하게 된 곳.
그는 "제가 지금 캐셔 일을 배우고 있는데 지금 아침 식사 주문을 받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캐셔로 일하기 시작한 근황을 밝혔다.
류필립은 사람들의 주문을 받는 연습을 하며 영어도 다시 상기시켜 보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그러나 막상 업무에 돌입하자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주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문을 받는 류필립의 모습에는 "영어가 좀 빠르신데", "살려주세요" 등의 자막이 더해져 정신없는 그의 상황을 실감케 했다.
이후 류필립은 자막을 통해 "영어 울렁증이 생겨버린 하루. 미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류필립은 17살 연상 미나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류필립은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나와 떨어져 홀로 미국으로 떠난 사실을 알렸다. 당시 류필립은 스트레스와 자신의 불안정한 미래로 인해 갑작스레 미국행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