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4' 전현무.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그룹 아이브 멤버들의 부모님 나이를 듣고 '현타'를 맞는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가 '먹친구' 아이브 가을-리즈와 경기 북부를 휘잡은 전설의 냉면 맛집을 찾는 현장이 담긴다.
이날 전현무는 "첫 끼는 냉면!"이라며 한 시간 웨이팅은 기본인 맛집으로 모두를 데려간다. 마치 놀이동산처럼 '여기부터 30분'이라는 대기 안내가 붙은 모습에 네 사람은 깜짝 놀란다. 긴 웨이팅 끝에 맛집에 들어선 네 사람은 매일 손으로 빚는 만두와 오이가 산처럼 쌓인 냉면을 영접해 감동의 먹방을 선보인다.
식사 중, 가을과 리즈는 지난 19일 발표한 신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방송 최초로 신곡도 들려준다. 전현무는 '트민남'답게 즉석에서 열정적으로 노래를 따라 부른다. 하지만 리즈는 "선배님이 하시니까 약간 트로트 같다"고 돌직구를 던진다.

'전현무계획4' 가을.
곽튜브는 "사실 샤이니 민호 씨가 현무 형이 신곡 챌린지 해준다고 했는데도 거절하더라"고 폭로해 전현무를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가을은 웃으면서 "그래도 아이브 '헤야'(HEYA) 챌린지를 잘해주셔서 믿는다"고 훈훈하게 분위기를 수습한다. 과연 전현무가 아이브의 신곡 챌린지를 함께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다음 맛집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네 사람은 '나이 토크'에 빠진다. 곽튜브가 가을과 리즈의 부모님 나이를 묻자 리즈는 "엄마가 1977년생, 아빠가 1974년생"이라고 답한다. 이에 '77년생' 전현무는 이마를 짚으며 머쓱해한다.
그런데 가을이 "우리 엄마는 1974년생이시다"라고 덧붙이자, 전현무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큰 누나시네"라고 정신승리를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전현무계획4' 리즈.
이후 전현무는 동갑인 리즈의 어머니와 전화 연결에 성공한다. 전현무는 "딸 자랑을 한번 해 달라"고 요청하고, 어머니는 "초등학교 때부터 모범생이었다. 효녀상, 착한 어린이상도 매년 받아왔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해 눈길을 끈다.
또 어머니는 "딸이 얼굴이 예뻐서 오히려 낯가림이 생겼다"고 해 무슨 사연인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가을과 리즈가 속한 아이브는 오늘(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룩스 캔 킬'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동명의 미니 앨범은 오는 26일 발매된다.
'전현무계획'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N·채널S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