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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낡은 폐건물도 무대로…'온더스팟'서 강렬한 퍼포먼스 공개

기사입력 2026.10.22 16:08

1theK(원더케이)는 오는 2일 오후 6시 오리지널 콘텐츠 '온더스팟(On the Spot)'을 통해 크래비티의 미니 9집 타이틀곡 'LOUDER(라우더)'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한다.
1theK(원더케이)는 오는 2일 오후 6시 오리지널 콘텐츠 '온더스팟(On the Spot)'을 통해 크래비티의 미니 9집 타이틀곡 'LOUDER(라우더)'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한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거친 분위기의 폐건물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팝 미디어 1theK(원더케이)는 오는 2일 오후 6시 오리지널 콘텐츠 '온더스팟(On the Spot)'을 통해 크래비티의 미니 9집 타이틀곡 'LOUDER(라우더)'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한다.

크래비티는 낡고 거친 질감이 돋보이는 폐건물에서 특유의 정교한 칼군무를 선보이며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할 전망이다.

1theK 오리지널 콘텐츠 '온더스팟'은 스튜디오나 별도로 마련된 세트장을 벗어나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를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장소가 지닌 분위기와 특징을 영상에 녹여내는 것이 핵심으로, 화려한 세트와 특수효과보다는 자연스러운 영상미와 감각적인 카메라 워크를 통해 아티스트의 움직임과 표정,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번 영상은 지난 30일 발매된 크래비티의 미니 9집 'sonorous(소노로스)'가 내세운 핵심 키워드인 '공명'을 연상시키는 텅 빈 폐건물에서 촬영됐다. 'sonorous'는 서로 다른 파동이 부딪히고 겹쳐지면서 더 큰 울림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LOUDER'는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과 극적인 곡 전개, 강한 중독성을 지닌 후렴구가 특징이다. 원진, 앨런, 세림, 형준, 태영 등 다섯 멤버가 작사에 직접 참여해 크래비티만의 음악적 개성을 녹여냈다.



폐건물의 거친 공간감은 'LOUDER'의 강렬한 사운드와 멤버들의 빈틈없는 칼군무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빛이 짙게 내려앉은 공간과 길게 드리운 그림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는 장소 특유의 질감을 살리는 동시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색으로 통일한 멤버들의 스타일링에도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이번 '온더스팟'을 연출한 1theK 노을 PD는 "'LOUDER'가 가진 강렬한 에너지와 크래비티의 퍼포먼스가 공간의 거친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연출했다"며 "자연광과 그림자, 넓게 펼쳐진 공간을 활용해 아홉 멤버의 움직임과 팀워크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theK는 전 세계 약 35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K팝 미디어다.

'온더스팟'을 비롯해 '수트댄스', '야외녹음실', '본인등판'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크래비티가 출연하는 '온더스팟' 영상은 오는 2일 오후 6시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1theK '온더스팟'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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