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3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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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 애를 낳았다"…'오형제 맘' 정주리, 설 자리 줄었다 "흐름 바뀌어" (뭐라도 되겠지)

기사입력 2026.10.23 03:40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사진 =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11년간 다섯 아들을 출산하느라 연예계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에는 '정주리는 어떻게 아들 다섯의 엄마가 됐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코미디언 정주리가 출연해 김미려, 이경분과 대화를 나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사진 =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이날 정주리는 워킹맘으로서의 바쁜 일상을 전했다. 그는 "어제 딱 애들 다섯 명 보내놓고 딱 2시간 일하고 와서 또 다시 하원시켰다"고 했다. 

이어 약 11년간 반복된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연예계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정주리는 "내가 우리 회사 소속으로 17년, 18년 일했다. 근데 여기서 내가 11년을 애를 낳았다. 회사에서도 '일 좀 하자'라고 하는데 내가 일을 못 하고 있으니까"라고 밝혔다. 

그는 "전화해서 '주리야 이날 시간 되니? 일할 수 있겠니?' 하면 '잠깐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면 갔다 오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육아로 인해 마음 편히 스케줄을 잡을 수 없는 것.

이경분은 "왜냐하면 아직도 막내가 어려서 완전 일에 빠져서 할 수 없는 거다"라고 정주리의 상황에 이입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사진 =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또 정주리는 "그 사이에 또 방송 흐름도 많이 바뀌어서 내가 또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없어졌더라고"라며 환경의 변화로 활동 기회가 줄어든 것에 대해 씁쓸하게 토로했다. 

이에 이경분은 방송 현장과 육아 일상의 차이가 클 것 같다며 정주리의 고충에 공감했다.

한편, 연예계 대표 '다산의 여왕'으로 알려진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뒀다.

첫째 아들은 2015년 12월생이며, 막내 아들은 2024년 12월생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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