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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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했는데…인도 여행한 여성 유튜버, 무슨 일? '궁금한 이야기Y' 나섰다

기사입력 2026.10.22 15:36 / 기사수정 2026.10.22 15:36

길바닥 채널
길바닥 채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여행 유튜버 길바닥의 근황을 둘러싼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제보를 요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SBS '궁금한 이야기 Y' 측은 공식 계정에 "유튜버 길바닥 님 본인이나 지인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는 공지를 게재했다.

길바닥은 적은 예산으로 해외를 누비는 배낭여행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동해 온 여행 유튜버다.

그러나 지난해 5월 인도 여행 영상을 끝으로 새로운 여행 영상이 올라오지 않으면서, 그의 행방을 궁금해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근황을 알리는 글이 올라왔지만, 이를 두고도 의문이 이어졌다.

해당 글에는 "저 여행 잘 마치고 살아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려다 번아웃 와서 이제 해야지 조만간 해야지 하던 게 이렇게 돼버렸네요.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그런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이 과거 게시물과 문체가 달라졌다는 점을 근거로 실제 작성자가 길바닥 본인이 아닌 것 같다는 추측을 내놓은 것.

다만 문체의 변화만으로 게시물의 작성자가 다른 인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길바닥을 둘러싼 각종 추측을 뒷받침할 만한 구체적인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이런 가운데 '궁금한 이야기 Y' 측이 길바닥의 행방을 파악하기 위한 제보 요청에 나서면서, 그의 근황을 둘러싼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사진=길바닥 유튜브, 궁금한 이야기 Y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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