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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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프 우찬, 대학생활 앞둔 10대에..."처음을 즐겨라" 솔직 조언 (노홍철)

기사입력 2026.10.22 14:56 / 기사수정 2026.10.22 14:56

강희주 기자
유튜브 '노홍철'
유튜브 '노홍철'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이 아이돌에게 요구되는 이미지에 대한 고민을 밝히며 자신만의 가치관을 전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노홍철과 우찬이가 만난 요즘 10대들의 충격 고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우찬은 길에서 만난 10대 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선배로서 조언을 건넸다.

한 학생이 "대학교에 가면 뭐부터 해야 하냐"고 묻자 우찬은 "처음을 즐겨라. 개강 파티도 가고 MT도 가라"며 대학 생활을 즐길 것을 권했다.

이어 "즐기다 보면 앞으로 어떤 걸 해야 할까 하는 고민이 올 거다. 그럼 그때부터 열심히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노홍철'
유튜브 '노홍철'


또 여자친구가 있다는 학생에게 성인이 되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일을 물었다. 

학생이 여행이라고 답하자 우찬은 "저도 여행이었던 것 같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진짜 멀리, 오지에서 둘만 있으면서 의지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좋을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후 학생들과 헤어진 두 사람은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대화를 이어갔다.

노홍철이 솔로와 그룹 활동 중 어떤 것을 원했는지 묻자 우찬은 "언젠가 그룹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노홍철'
유튜브 '노홍철'


그는 '쇼미더머니' 출연 이후 솔로와 그룹 활동을 모두 고민했으며, 아이돌과 래퍼 사이에서도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우찬은 "둘 다 하면 되지"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그걸 다 할 수 있는 팀이 저희 올데이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홍철이 자신의 유튜브에 출연한 이유를 묻자 우찬은 "문제가 될 수도 있는 발언이지만 세상은 결국 진심이 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튜브 '노홍철'
유튜브 '노홍철'


우찬은 "요즘에는 너무 좋은 모습, 가꿔진 모습, 특히 아이돌은 더 그런 모습만 보여줘야 한다"며 활동하면서 느꼈던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스스로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할지 계속 고민했다며, 꾸며진 모습보다는 자연스럽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노홍철'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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