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솔사계’에서 ‘국밥 삼형제’로 불렸던 1기 영호, 7기 영호, 12기 영철이 ‘글로벌 특집’에서 깜짝 재회한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외국인 여성들과 솔로남들이 어떤 인연을 맺게 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22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전북 부안에 차려진 ‘사계 민박’에 입소한 경력직 솔로남들이 사상 최초의 ‘글로벌 특집’에 참여해 외국인 여성들과 첫 대면하는 역사적 현장이 공개된다.
올해 5월, ‘짝’ 출신 인기녀 5인과 함께한 ‘사계 민박’에서 연거푸 ‘고독 정식’을 먹으며 우정을 다졌던(?) ‘국밥 삼형제’ 1기 영호, 7기 영호, 그리고 12기 영철.
이들은 이날 같은 장소인 부안의 ‘사계 민박’에서 또 다시 만나 웃음을 터뜨린다. 세 사람은 서로를 보며 “또 왔어?”, “저번엔 너무 추워서 안 됐어”, “이렇게 빨리 또 오게 될지 몰랐다”며 의기투합한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우리의 아픈 손가락들이다. 국밥 삼형제!”라고 애틋하게 외치며 이들을 응원한다.
잠시 후, ‘글로벌 특집’을 빛낼 외국인 여성들이 차례로 입소한다. 비욘세 스타일부터 밀라 요보비치 닮은꼴까지 화려한 여성들이 등장하자 솔로남들은 “이국적이다”, “외국인 특집 맞네!”라고 술렁이며 설레어 한다.
특히 7기 영호는 한 외국인 여성을 향해 ‘하트 눈’을 뜨더니, 인터뷰에서 “제가 키 크고, 피부 희고, 눈 크고 그런 사람을 좋아한다. 딱 내 스타일이다!”라고 직진 의사를 표현한다.
과연 7기 영호를 사로잡은 외국인 여성이 누구일지, ‘글로벌 특집’의 시작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국밥 삼형제’를 가슴 뛰게 만들 ‘글로벌 특집’은 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만날 수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다양한 국적과 인종의 여성 출연자들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자국 남자보다 한국 남자가 더 좋다", "같이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 등 한국 남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남녀들이 만나 어떤 로맨스를 펼쳐갈지, 본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SBS Plus, 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