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하원미'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와 하원미의 둘째 아들 추건우가 직접 자동차를 운전해 등교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미국편. 고등학생 아들 키우는 하원미의 현실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원미는 고등학생인 둘째 아들 추건우의 등교 준비를 위해 오전 6시 30분부터 기상했다. 추건우는 오전 7시 30분에 등교한다고.

사진 = 유튜브 채널 '하원미'
추건우는 "아침 7시 반에 나가 수업 듣고 운동한다. 수업은 8시부터 1시 15분까지다. 그 다음부터 3시 30분까지 운동한다. 저는 원래 더 오랫동안 있고 친구들이랑 운동 더 한다"고 하루 일과를 설명했다.
이후 하원미의 떡국으로 아침 식사를 마친 추건우는 가방을 챙겨 차고로 향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하원미'
자동차로 등교하려는 추건우에 제작진은 "특이하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차로 가는게"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국과는 사뭇 다른 미국의 등교 문화가 눈길을 끌었다.
추건우는 하원미와 따뜻한 포옹까지 마친 후 능숙하게 자차를 몰았다. 부드러운 핸들링까지 선보인 추건우의 운전 실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하원미는 동갑내기 전 야구선수 추신수와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차남 추건우는 미국 야구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유망주다. 현재 미국 IMG 아카데미 소속 외야수로 활약 중이며, 미국 아마추어 유망주 랭킹 사이트 '퍼펙트게임'에서도 전국 상위권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하원미'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