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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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민낯에도 "좀 많이 예쁘다"...결혼 23년 차에도 신혼 같네 (하원미)

기사입력 2026.10.22 18:20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하원미'
사진 = 유튜브 채널 '하원미'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와 아내 하원미가 결혼 23년 차에도 신혼 같은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미국편. 고등학생 아들 키우는 하원미의 현실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전 6시 30분에 기상한 하원미는 커피를 내리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이유가 건우가 학교를 7시 반에 나가야 한다"며 새벽부터 몸을 일으킨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하원미'
사진 = 유튜브 채널 '하원미'


이어 하원미는 아들 등교를 준비하기 전 잠시 시간을 내 남편 추신수와 영상 통화했다. 

추신수는 전화를 받자마자 하원미를 애칭 '진주'로 부르며 다정하게 안부를 물었다. 하원미 역시 추신수를 '뽀롱아'로 애교있게 부르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 추신수는 하원미의 얼굴을 보며 "너 좀 많이 예쁘다 근데. 많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하원미'
사진 = 유튜브 채널 '하원미'


하원미는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안 했는데"라며 수줍어했으나, 추신수는 "근데 너 좀 많이 예쁘다"라고 계속 미모를 칭찬했다. 23년 차 부부임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설렘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추신수와 꿀 떨어지는 전화를 마친 하원미는 다시 아들 등교 준비에 돌입했다. 그는 떡국과 치킨 데리야끼 덮밥을 능숙하게 요리하며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한편, 하원미는 동갑내기 전 야구선수 추신수와 지난 2004년 결혼했다.부부는 슬하에 2005년생 앨런 추(추무빈), 2009년생 에이든 추(추건우), 2011년생 딸 애비게일 추(추소희)까지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하원미'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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