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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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8분이면 끝난다"던 제왕절개 후…극심한 통증, 수혈도 받았다 (GO! 우리)

기사입력 2026.10.22 13:30

강희주 기자
유튜브 'GO! 우리'
유튜브 'GO! 우리'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출산 4일 차의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순조로웠던 수술과 달리 출산 후에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고우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GO! 우리'를 통해 '고우리가 말아주는 5분 컷 제왕절개 썰 (Feat. 출산 후 고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고우리는 카메라를 켜자마자 "퉁퉁 부은 얼굴로 많이들 놀라셨죠?"라며 "오늘은 출산한 지 4일 차 되는 날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래 봬도 얼굴이 많이 돌아왔다는 점이다. 이게 많이 돌아온 거다"라며 "정말 3일 차 때까지는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GO!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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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고우리는 제왕절개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그는 수술실에 들어가자마자 의료진이 일사불란하게 준비를 시작했다며 담당 의사로부터 "8분이면 끝난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마취 과정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하나도 안 아팠다. 등을 누가 손톱으로 콕콕 찌르는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우리는 "5분 걸렸나? 갑자기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더라"라며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된 출산 과정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또한 수술 중에도 의사가 계속 말을 걸어줬다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수술이 끝났다고 회상했다. 

유튜브 'GO! 우리'
유튜브 'GO! 우리'


고우리는 그렇게 기분 좋게 아이를 출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순조로웠던 출산 과정과 달리 출산 후에는 예상치 못한 고통이 찾아왔다. 

고우리는 제왕절개 이후 극심한 두통과 전신 통증을 겪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수혈을 받는 모습까지 공개돼 출산 후 건강 상태에 대한 걱정을 더했다.

사진 = 유튜브 'GO! 우리'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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