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종옥,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배종옥이 지난해 사위를 맞았다.
22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배종옥의 딸은 지난해 결혼했다.
최근 한 한복업체는 배종옥이 혼주한복을 맞췄다며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딸의 결혼 후 약 1년 만에 혼주한복을 착용한 배종옥의 모습이 공개된 것.
앞서 배종옥은 지난 1993년 파일럿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1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이후 배종옥은 싱글맘으로서 딸을 양육해왔다.
그는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해 "이혼하고 힘든 적이 없다. 나는 안 힘들었다. 오히려 편했고 엄마가 아이 다 케어해주니 나는 일만 하면 됐다"고 이혼 후 생활을 돌아보기도 했다.
한편 1964년생인 배종옥은 1985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 '내 남자의 여자',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라이브', '우아한 가', '철인왕후' 등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반드시 잡는다', '결백'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올해는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JTBC '모두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연이어 안방을 찾았다. 오는 11월 개봉하는 영화 '완벽한 집'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한복업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