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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가비, '이수만 걸그룹'에 감탄 "잘하는 키즈반 같아, 기개 느껴져"

기사입력 2026.10.22 08:55

가비 유튜브
가비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댄서 가비가 이수만 프로듀서의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의 안무 실력을 극찬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가비 걸'에는 '[간헐적 안무 리액션] A20 LITE - NEON'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가비는 A2O LITE의 데뷔곡 'NEON'(니온) 안무 영상을 감상한 뒤 "진짜 잘하는 키즈반 보는 것 같다"며 "연습을 진짜 많이 한 게 느껴진다. 엄청 다듬어져 있는 게 티가 많이 난다"고 평가했다.

이어 "각 하나하나 신경 쓴 거 있지 않나. 춤에 완전 특화되지 않은 친구들이 분명 있긴 있는데 티가 안 나게 엄청 잘 숨겼다"며 "아이찡, 시리가 중심을 잘 잡아주면서 약한 게 보일 때쯤 아이찡이 튀어나온다"고 멤버들의 실력을 짚었다.

특히 가비는 "진짜 오랜만에 보는 '나 좀 사랑해주세요', '나 진짜 예쁘죠' 하지 않고 '나 진짜 춤 잘 춰요', '나 진짜 열심히 준비했어요', '엄마 아빠 저 봐주세요' 그 열정을 그대로 보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기개가 느껴져서 되게 오랜만에 느끼는 짜릿함인 것 같다. 묘한 쪼 없이 엄청 깔끔해서 좋다"고 호평했다.

한편 A2O LITE는 지난 13일 디지털 싱글 'NEON'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이후 20일 SBS Life '더쇼'에서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1일 MBC M '쇼! 챔피언'에서도 정상에 오르면서 데뷔 8일 만에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사진 = 유튜브 '가비 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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