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비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규한이 가수 솔비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계속해서 사과를 이어가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지난 20일 솔비는 자신의 계정에 "사과는 계속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과가 담겨 있었다. 해당 사과는 이규한이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이규한과 솔비에게 있어 사과는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앞서 솔비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 코너 '스트리트 연애 파이터'에 출연해 이규한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솔비는 "오빠(이규한)가 되게 귀여웠던 게 '오래된 만남 추구'(오만추) 녹화 끝나고 제게 사과를 선물로 보냈다"며 "최종 선택 때 저를 선택하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였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하는 클래스에 수강 신청도 해서 왔다. 그런 부분에 감동을 받았다. 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제 속도에 맞춰서 오는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 3기에 출연했다. 당시 솔비의 선택을 받은 이규한이 최종 선택을 포기하면서 '오만추' 3기에서는 최종 커플이 탄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약 1년여 만에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솔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