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유 퀴즈 온 더 튜브'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요리 연구가 심영순이 췌장암 진단 당시의 심경과 투병 과정을 털어놓는다.
2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이름이 곧 장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60년간 한식 외길을 걸어온 요리 연구가 심영순이 출연한다.
심영순은 과거 건강검진을 받던 중 갑작스럽게 췌장암 진단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한다.
심영순은 당시를 떠올리며 "감사하다. 빨리 죽을 암에 걸려서"라고 생각했다는 뜻밖의 반응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유튜브 '유 퀴즈 온 더 튜브'
이어 둘째 딸이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던 사연도 공개된다.
심영순은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투병 생활을 이어갔으며, 다행히 1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다.
특히 심영순은 투병 이후 마음이 달라졌다며 "아, 죽기 싫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끝으로 심영순은 "나처럼 사랑받는 여자 나오라 그래"라며 자신감 넘치는 발언으로 유쾌한 매력을 드러낸다.
심영순의 췌장암 투병기와 둘째 딸의 특별한 간병 이야기는 2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유튜브 '유 퀴즈 온 더 튜브'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