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은영'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은영 셰프가 JYP 최고령 연습생으로 하루를 보냈다.
지난 20일 '밥은영' 유튜브 채널에는 '선배님들 일단 밥부터 드시죠 엔믹스 지우X규진을 위해 제대로 도시락 싸 온 박은영'이라는 제목의 '밥은영' 20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게스트로는 엔믹스 지우, 규진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은영은 멤버들을 만나기 전 "요즘 하도 밥만 하고 다니니까 이제 연습생은 포기했냐는 얘기를 많이 하신다"면서 "잠깐 쉬어갔을 뿐이지 데뷔의 꿈을 저버린 적은 단 한 순간도 없다"고 밝혔다.

'밥은영' 유튜브 캡처
그는 "오늘은 또 다른 선배님들을 찾아뵙고 연습생이라면 어떻게 훈련하고 실력을 갈고 닦는지 배우러 왔다"며 JYP엔터테인먼트를 찾았다.
박은영은 도시락을 싸들고 지우와 규진을 만났다.
자신을 서른 여섯살 연습생이라고 소개한 박은영은 두 사람에게 몇 살에 연습생으로 입사했는지 물었다. 규진은 "저는 12살에 들어왔다"면서 "사실 제가 그때 당시에 막내이긴 했다. 그런데 요즘은 12살보다 어린 나이에 들어오는 친구들이 있더라"고 답했다.

'밥은영' 유튜브 캡처
이에 박은영은 "저처럼 한 서른 여섯 되는 연습생도 있느냐"고 물었고, 최초라는 말에 미묘한 미소를 보였다.
하지만 규진이 "스무살인 줄 알았다"고 하자 "그런 말을 좀 들었다. 병원도 많이 다니고 그래가지고 많이 젊어지려고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 '밥은영'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