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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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박은영, 엔믹스 앞에서 솔직 고백…"젊어지려고 병원 많이 다녀" (밥은영)

기사입력 2026.10.21 15:07 / 기사수정 2026.10.21 15:07

'밥은영' 유튜브 캡처
'밥은영'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은영 셰프가 JYP 최고령 연습생으로 하루를 보냈다.

지난 20일 '밥은영' 유튜브 채널에는 '선배님들 일단 밥부터 드시죠 엔믹스 지우X규진을 위해 제대로 도시락 싸 온 박은영'이라는 제목의 '밥은영' 20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게스트로는 엔믹스 지우, 규진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은영은 멤버들을 만나기 전 "요즘 하도 밥만 하고 다니니까 이제 연습생은 포기했냐는 얘기를 많이 하신다"면서 "잠깐 쉬어갔을 뿐이지 데뷔의 꿈을 저버린 적은 단 한 순간도 없다"고 밝혔다.

'밥은영' 유튜브 캡처
'밥은영' 유튜브 캡처


그는 "오늘은 또 다른 선배님들을 찾아뵙고 연습생이라면 어떻게 훈련하고 실력을 갈고 닦는지 배우러 왔다"며 JYP엔터테인먼트를 찾았다.

박은영은 도시락을 싸들고 지우와 규진을 만났다.

자신을 서른 여섯살 연습생이라고 소개한 박은영은 두 사람에게 몇 살에 연습생으로 입사했는지 물었다. 규진은 "저는 12살에 들어왔다"면서 "사실 제가 그때 당시에 막내이긴 했다. 그런데 요즘은 12살보다 어린 나이에 들어오는 친구들이 있더라"고 답했다.

'밥은영' 유튜브 캡처
'밥은영' 유튜브 캡처


이에 박은영은 "저처럼 한 서른 여섯 되는 연습생도 있느냐"고 물었고, 최초라는 말에 미묘한 미소를 보였다.

하지만 규진이 "스무살인 줄 알았다"고 하자 "그런 말을 좀 들었다. 병원도 많이 다니고 그래가지고 많이 젊어지려고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 '밥은영'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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