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빠니보틀'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유튜버 빠니보틀이 과거 함께 여행했던 오킹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하며 코인과 관련된 농담을 던졌다.
지난 20일 빠니보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빠니보틀'을 통해 조매력, 참민규와 함께 미국 네바다주 사막에서 열리는 대규모 축제 '버닝맨'에 참가한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빠니보틀'
이날 빠니보틀은 당초 미국이 아닌 크로아티아로 캠핑카 여행을 떠날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빠니보틀은 세 사람이 마지막으로 함께 떠났던 호주 여행이 4년 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반응도 괜찮고 재밌어서 한 번 더 가려고 하다가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그 사람 때문에…"라며 말을 흐렸다.
그러면서 "뭐 잘 지낸다고 하더라. 건너건너 듣기로는 잘 지낸다고 하더라고"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매력은 "이름을 말할 수 없는…"이라고 말했고, 곧이어 "그 녀석?"이라는 반응까지 나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빠니보틀'
이들의 대화는 과거 함께 여행했던 유튜버 오킹을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여행 도중에도 조매력은 "그 녀석만 있었더라면…"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빠니보틀은 "그 녀석이 코인을 사지 않았더라면… 그 녀석이… 아니다"라며 말을 멈췄고, 모두가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빠니보틀은 무산된 크로아티아 여행 대신 10년 전부터 방문하고 싶었던 미국 버닝맨 축제로 여행지를 바꿨다.

유튜브 '빠니보틀'
조매력, 참민규와 함께 캠핑카를 타고 네바다 사막으로 향한 그는 거센 모래폭풍과 변덕스러운 날씨를 겪으며 이색적인 축제 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아무런 대가 없이 물건과 도움을 주고받는 문화가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또한 여행에 1,000만 원이 넘는 비용을 사용했지만,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유튜브 '빠니보틀'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