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연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오랜만에 유닛 효리수를 소환했다.
지난 20일 효연과 효리수 공식 계정에는 "무리수... ㅈㅏㄴㅣ...? 나... ㄱㅏ끔... 우리 영상을 보ㅏ... 볼 ㄸㅐㅁㅏㄷㅏ... 눈물ㅇㅣ ㄴㅏ와......"라고 시작하는 이른바 '싸이 감성'의 글이 게재됐다.
그는 "근데... 얼마전에 북한산 ㄱㅏ서... 백숙 먹었더ㄴㅣ... 눈물ㅇㅣ 쏙 들어갔어...... 난... 백숙ㅇㅣ 더 좋은 것 같ㅇㅏ... ㅇㅏ니... 무리수ㄱㅏ 좋ㅇㅏ... 너네도... ㄱㅡㄹㅐ...?"라고 적었다.
이어 "후........ ㅁㅓ리가 ㅇㅏ닌... 맘으로 우는 ㄴㅐㄱㅏ... 백숙은 잘 먹는ㄷㅏ..."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효연이 효리수 멤버 유리, 수영과 함께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음반 활동이 마무리 된 후 오랜만에 다시 뭉친 이들의 모습에 팬들은 "효리수가 돌아왔구나", "큰 거 돌아오네", "육세대라 육수 맛을 아는 놈들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칭 6세대 아이돌인 효리수는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속 콘텐츠 '가짜 김효연'을 통해 결성됐으며, 지난 8월 31일 'Skibidi'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사진= 효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