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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원, 데뷔 전 '수원 유재석'이었다…"8년간 돌잔치 MC" (길연)

기사입력 2026.10.21 10:58

유튜브 '이은지'
유튜브 '이은지'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김규원이 개그맨 데뷔 전 돌잔치 MC로 활동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이은지'에는 '같은 대학 출신이라 잡도리 당하는 규카츠 김규원|[길연 ep.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규원은 "고등학교 때부터 개그를 너무 하고 싶었다"며 "동아방송예술대학교를 가겠다고 생각하고 재수 생활 1년 동안 대학로에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돌잔치 MC도 그때부터 시작했다. 수원 쪽에서 유재석이었다"며 당시 인기를 자랑했다.



이에 이은지는 "야, 나 인천의 김원희였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토요일 몇 건 했어?"라고 물었다.

김규원은 "이거 진짜 디테일인데. 최소 5건 했다"며 하루에 진행한 돌잔치 행사 횟수를 밝혔다.

행사 수입에 대해서는 "3장이었다. 저는 7~8년 했다. 3.5로 끝났다"며 "업계가 경쟁이 너무 심해지다 보니까"라며 행사비가 크게 오르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이은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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