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2 11:01
연예

김수용, 주식 단타로 수백억 거래해 1억 벌었다…조혜련 "김밥집 알바가 나아" (물린음악회)

기사입력 2026.10.21 09:03

웹예능 '물린음악회'
웹예능 '물린음악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김수용의 주식 투자 일화를 언급하며 대출 투자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는 '400 간다길래 심장이 뛰었어요 조혜련도 참지 못한 추격 매수의 순간 | 조혜련 [물린음악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혜련은 "제일 위험한 게 대출받아서 주식하는 거다. 여윳돈을 가지고 하라는 게 맞는 말이다"라며 "대출도 해주지 마라 좀. 나쁜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동주는 "거기에 넣을 줄 모르고 해줬겠지. 대출을"이라고 반응했다.



조혜련은 "우량주를 샀는데 막 올라. 오르니까 대출을 받아서 우량주를 또 샀는데 떨어지면.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그런 진짜 말도 못 하는 개미가 되는 거다"라며 주식 투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잦은 주식 거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혜련은 "다 스타일은 다르겠지만 계속 주식 보는 사람 있지 않나"라며 김수용의 사례를 꺼냈다.

그는 "김수용 씨가 돈을 몇백억 거래해서 1억 벌었다더라. 단타를 엄청 했는데 마이너스, 플러스 하다가 1억 벌었다더라"며 "차라리 김밥집에서 알바를 하는 게 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서동주는 "단타를 그렇게 치면 보통 잃는다. 1억을 번 거면 실력자다"라고 반응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