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이 컨디션 난조로 녹화를 취소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신승호와 채수빈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광화문 일대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가장 먼저 녹화장에 도착해서 유연석, 신승호, 채수빈을 기다렸다. 이날 녹화는 유재석이 컨디션 난조로 당일 녹화 취소를 한 이후에 가지는 녹화였다.
유재석은 녹화장 안으로 들어서는 유연석, 신승호, 채수빈을 유독 반갑게 맞이했다.
유재석은 악수를 청하면서 "아유~ 내가 미안하다"라고 말했고, 유연석은 "우리 형이 아프다니! 충격 받아서"라면서 웃었다.
이어 유재석은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다. 아프긴 했는데, 기사가 너무... '36년만에 처음! 쓰러졌다!' 이렇게 났다. 제가 중병에 걸린 줄 아실 것 같다"면서 웃었다.
그러면서 "그냥 감기였다. 목이 너무 부었었다. 코로나면 안되니까. 그런데 다행하게도 주사를 맞으니까 목이 바로 가라앉더라"고 떠올리며 민망해했다.
유재석은 "그래서 '녹화를 다시 할 수 없겠냐'고 전화를 바로 했는데, '안된다'고 하더라"면서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기사로 나간 정도는 아니었다"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