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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전참시' 스핀오프 '전착시'까지…김원훈·윤남노·김민경과 '집착' 관찰 [공식]

기사입력 2026.10.20 14:50 / 기사수정 2026.10.20 14:50

MBC '전지적 집착 시점'
MBC '전지적 집착 시점'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MBC 인기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 새로운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MBC 새 예능 '전지적 집착 시점'(이하 '전착시')은 오는 11월 8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전현무, 김민경 편집자, 김원훈, 윤남노 셰프를 MC로 발탁했다.

'전착시'는 스타들의 일상을 관찰해 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영역을 넓혀, 특정 분야에 남다른 열정과 관심을 쏟아온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한 가지를 오랫동안 파고들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낸 이른바 '괴인'들이 주인공이다. 남들에게는 독특하게 보일 수 있는 취향과 습관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진행은 '전참시'의 터줏대감 전현무가 맡는다. 여기에 출판사 민음사 유튜브 채널 '민음사TV'를 통해 주목받은 김민경 편집자와 개그맨 김원훈, 셰프 윤남노가 합류해 호흡을 맞춘다.

김민경 편집자는 책과 문학을 향한 애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시선을 더한다. 김원훈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고, 윤남노는 요리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바탕으로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네 사람은 자신보다 한 가지에 더욱 깊이 빠져 있는 인물들의 일상을 관찰하며 다양한 반응을 나눌 전망이다.

특히 기존 '전참시'가 스타와 매니저의 관계를 중심으로 일상을 조명했다면, '전착시'는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몰입과 집념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한다.

한편 '전지적 집착 시점'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5분 첫 방송된다.

사진=M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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