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30 04:35
연예

백지연, '노화 스파이크' 맞았다…"평생 디저트 좋아해, 내 몸에 미안" (지금백지연)

기사입력 2026.10.20 10:48 / 기사수정 2026.10.20 10:48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백지연이 디저트 등 식습관 관리를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44세·60세에 확 늙는다? 그냥 세월 탓인 줄 알았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지연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의 노화 관련 연구를 소개하며 나이에 따른 신체 변화와 관리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964년생인 그는 "44세, 60세에 확 늙는다고 하더라. 저는 다 지났다. 44세도 지났고 60대 초반도 지났다"며 "아직은 60대 초반, 노화 스파이크를 맡고 있는 나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노화를 늦추기 위한 생활 습관으로 근력 관리와 당 섭취 조절을 강조했다.

백지연은 "달달한 게 얼마나 맛있냐. 디저트, 달콤한 커피, 설탕 잔뜩 들어간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다"라며 "그게 우리 몸 속에 정제 탄수화물, 쓸데없는 당이 넘쳐나면 우리를 노화시키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그러면서 당이 피부 노화를 만든다며 "써마지하고 울쎄라하고 너무 아파서 커피 마시고 디저트 먹고 기분 전환해야 된다고 단 걸 먹으면 당과 내 몸의 단백질이 끈적한 걸 만들어서 내 피부의 콜라겐 근육을 무너뜨린다"고 지적했다. 

백지연은 이런 이야기가 '자기고백'이기도 하다며 "평생 디저트를 너무 좋아했다. 빵이나 떡 이런 거 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내 몸한테 미안하다"며 "요즘에는 많이 안 먹으려고 정말 노력한다"고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이와 함께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유지하고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지연은 정신적인 건강 역시 빼놓을 수 없다며 "노화에 폭탄을 주는 건 마음고생"이라며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백지연은 198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이듬해 '뉴스데스크'의 여성 앵커로 발탁됐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