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0 01:14
연예

'♥6세 연하' 임정희, 45세 자연임신에 감격…"연예계에 이런 케이스 없을 것"

기사입력 2026.10.19 23:23

임정희 유튜브 캡처
임정희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임정희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임정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불운의 아이콘? 임정희의 인생 그래프 (feat. JYP, YEPP광고, 미국 진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임정희는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임정희 유튜브 캡처
임정희 유튜브 캡처


그는 자신의 결혼이 인생 그래프의 고점이라고 언급하면서 "2023년 10월, 43세에 결혼을 했다. 뮤지컬을 하고 있었는데, 뮤지컬 연출님이 탱고 발레를 연출해서 저를 (그 작품에) 소개해줬다. 이 작품을 하면서 남편 김희현 님을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서는 "남편과 대사를 주고받는 건 없었고, 남편이 본인의 또 다른 공연에 저를 초대해서 친해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차를 가지고 오지 말라면서 본인이 데려다주겠다고 했다. 돌아오는 길에 '저랑 결혼할래요?' 이러면서 휴대폰에 '오늘부터 1일' 이라고 쓰라더라"고 밝혔다.

임정희는 "그리고 지금이 제 인생의 피크"라면서 "현재 마흔 다섯에 자연 임신에 초산. 아마 연예계에 이런 케이스 없을 거다"라고 말했다.

임정희 유튜브 캡처
임정희 유튜브 캡처


그는 "2025년 9월에 출산하고 육아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그리고 (출산) 100일 만에 복귀했다"고 출산 또한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순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정희는 2005년 'Music is My Life'로 데뷔했으며, '눈물이 안났어', '진짜일리 없어', '시계태엽'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2023년 10월 6세 연하 발레리노 김희현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득남했다.

사진= 임정희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