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9 11:01
연예

고은아, 친언니와 8개월 절연 후 또 갈등…미르 "40년 싸웠는데" (방가네)

기사입력 2026.10.19 10:0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은아가 친언니 방효선 씨와 8개월 만에 화해한 뒤 또다시 다툼을 벌였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36살 유부남인데 누나들 싸웠다고 말리러 갔습니다ㅋㅋㅋㅋ그만 싸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미르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고은아의 집을 찾았다. 그는 "누나들 싸웠다는 얘기에 내가 이렇게 아기 안고 바리바리 싸서 와야 되냐. 나 36살 유부남인데 누나들 싸웠다고"라며 황당해했다.

이어 "40년 싸웠으면 그만 싸울 때 되지 않았냐"고 말하자, 고은아는 "이거는 싸운 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효선 언니가 가만히 있다가 안 들어도 되는 이야기를 들어서 기분이 나빴던 거고, 난 사과를 했다"고 해명했다.



미르는 "큰누나랑 누나랑 싸우면 전화 와서 하는 느낌이 '넌 내 편이지?' 이런 거다. 누나들 싸우는 데 '철용이가'를 붙이지 마"라며 두 사람의 다툼에 자신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당부했다.

또한 "여러분들 가족도 원래 그렇냐. 자매는 원래 싸운다고 하는데"라며 "저번에 싸웠을 때 8개월 갔지? 이번에 싸우면 12개월 가겠다"고 걱정했다.

이후 미르는 큰누나 방효선 씨의 집까지 찾아가 두 사람 사이를 중재하는 '파랑새' 역할에 나섰다.

앞서 고은아와 방효선 씨는 다툼으로 인해 8개월 동안 서로 만나지 않다가 지난 2월 극적으로 화해한 바 있다. 당시에도 미르가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하며 화해를 도왔다.

사진 = 유튜브 '방가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