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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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돈 빠져나가"…정성호 아내 경맑음, 휴대전화 해지된 줄 알았는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9 08:1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16년 동안 사용하지 않은 휴대전화 요금이 결제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경맑음은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에 "2010년 개통된 핸드폰이 현재 2026년 오늘까지 16년 동안 결제되고 있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2010년에 개통된 3G 전화가 이제 없어진다고 새 폰으로 무상 교체를 해준다는 전화로 16년 동안 당연히 해지했던 전화가 그대로 요금이 나가는 걸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2010년 자동이체 서비스가 (문자서비스) 신청되어 있지 않아 지금까지 카드사에서 돈이 나가는 걸 문자로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경맑음은 카드 유효기간이 5년마다 갱신된다는 점도 짚었다. 그는 "적어도 16년 동안 3번은 나 스스로 통신사에 자동이체를 신청해야 하는데 난 한 번도 2010년 개통한 전화요금을 신청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지 후 개통이 맞으며 카드 자동이체는 유효기간 5년마다 바뀌는데 (카드사 직접 자동갱신 불가)"라며 "16년 동안 빠져나간 통신요금은 돌려받도록 꼭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무슨 이런 일이", "어이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도 똑같은 경우였다", "저는 인터넷욕므이 5년 넘게 나가고 있었다" 등 비슷한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경맑음은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 슬하에 3남 2녀를 뒀다.

사진 = 경맑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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