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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가족, 수양아들은 없고 딸만 수두룩…최강희까지 파묘, 수양딸 괴담 떨고 있니?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19 06:50

박위
박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유튜버 박위의 아버지인 박찬홍 감독의 수양딸로 언급된 여배우들이 잇따라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지난 2022년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공개된 최강희 출연 영상이 재확산되고 있다.

당시 최강희는 '위라클 택시' 코너에 출연해 배우 활동을 시작하던 시절부터 이어진 박찬홍 감독과의 인연을 소개했고,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가 재조명됐다.

특히 최강희와 박찬홍 감독이 한층 가까워진 일화가 주목받았다. 최강희는 부친상 당시 박찬홍 감독이 직접 찾아와 "'이제부터 내가 네 아빠다. 날 아빠라 불러'라고 하셨다. 그게 말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내가 진희를 만났는데 진희가 '아빠'라고 하더라. 정말 만인의 아빠, 원장님 같은 거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앞서 박찬홍 감독의 수양딸로 알려진 박진희와 윤소희 역시 대중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윤소희는 2016년 3월부터 5월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기억'을 통해 박위의 아버지 박찬홍 PD와 인연을 맺었고, 박위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각별한 사이를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지난 2024년 업로드된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윤소희가 추석에 인사 온 송지은과 함께했던 에피소드가 재조명되며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았다.

박위와 결혼을 앞둔 송지은이 예비 시댁을 방문해 시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나눴고, 이 과정에서 윤소희가 집 안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두 사람을 맞이했던 것. 또한 송지은만 다른 가족과 다른 식기를 사용했던 점 등이 온라인상에서 차별 의혹으로 번졌다.



여기에 박위 가족이 키우는 반려견의 이름인 '기억'이 윤소희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제목과 같다는 사실에도 많은 이들이 주목했다. 그러나 과거 영상만으로 실제 송지은이 차별받았는지 여부를 단정할 수 없음에도 윤소희의 개인 계정에는 악플이 쏟아졌다.

여기에 최강희 역시 또 다른 수양딸로 불렸다는 사실이 온라인상에서 다시 파묘되며 예상치 못한 관심을 받게 됐다. 이에 박위 가족과 언급되는 여배우들이 원치 않는 피해 상황을 입게 돼 씁쓸함을 더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박위 가족은 수양딸이 대체 몇이냐", "그 와중에 수양아들은 없다니 웃기네", "송지은은 수양 시누이가 몇 명인지 헷갈리겠네", "여전히 박위는 입꾹닫", "수양딸 괴담 수준. 여배우들만 불쌍해" 등 박위 가족을 향한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위는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가 넘어지는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해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경사로를 고정하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리며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회복무요원이 사고 직후 사과했음에도 해당 장면을 구독자 수가 많은 채널에 공개한 것을 두고 비판이 이어졌다.

이후 박위는 사과문을 게재하고 관련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현재 유튜브 활동 역시 잠정 중단한 상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최강희 유튜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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