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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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선택한 건 너잖아!" 美 언론, 김혜성 출전 불만에 '싸늘'…"보여준 것도 별로 없어"

기사입력 2026.10.18 18:14 / 기사수정 2026.10.18 18:14

미국 매체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출전 기회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며 김혜성의 최근 인터뷰를 조명했다. 김혜성은 최근 2026시즌을 되돌아 보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오래 뛰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매체는 선수층이 두꺼운 다저스와 계약하기로 한 건 김혜성 본인이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미국 매체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출전 기회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며 김혜성의 최근 인터뷰를 조명했다. 김혜성은 최근 2026시즌을 되돌아 보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오래 뛰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매체는 선수층이 두꺼운 다저스와 계약하기로 한 건 김혜성 본인이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LA 다저스에서 충분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낸 김혜성을 향해 미국 현지 매체가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선수층이 두꺼운 다저스를 선택한 건 결국 김혜성 본인이라는 지적이다.

미국 매체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다저스 내야수가 출전 기회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며 김혜성의 최근 인터뷰를 조명했다.

매체는 "다저스가 불만을 품은 선수를 보유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며 "김혜성이 이번 주 한국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고, 2026시즌 출전 기회가 부족했던 것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김혜성은 2026시즌을 마친 뒤 자신의 두 번째 메이저리그 시즌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미국 매체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출전 기회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며 김혜성의 최근 인터뷰를 조명했다. 김혜성은 최근 2026시즌을 되돌아 보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오래 뛰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매체는 선수층이 두꺼운 다저스와 계약하기로 한 건 김혜성 본인이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미국 매체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출전 기회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며 김혜성의 최근 인터뷰를 조명했다. 김혜성은 최근 2026시즌을 되돌아 보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오래 뛰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매체는 선수층이 두꺼운 다저스와 계약하기로 한 건 김혜성 본인이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스네이션'에 따르면 김혜성은 "아쉬운 한 해였던 것 같다. 야구를 하면서 경험한 일 중 가장 아쉬운 일이었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메이저리그에 한 달 정도밖에 있지 못했다는 사실이 가장 아쉽다"며 "메이저리그에서 오랫동안 뛰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김혜성은 지난해 1월 다저스와 3년 보장, 2년 구단 옵션을 포함해 최대 2200만 달러(약 294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빅리그 첫해에는 7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0, 3홈런, 17타점, 13도루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대주자와 대수비로 기용됐고,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함께했다.

미국 매체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출전 기회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며 김혜성의 최근 인터뷰를 조명했다. 김혜성은 최근 2026시즌을 되돌아 보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오래 뛰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매체는 선수층이 두꺼운 다저스와 계약하기로 한 건 김혜성 본인이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미국 매체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출전 기회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며 김혜성의 최근 인터뷰를 조명했다. 김혜성은 최근 2026시즌을 되돌아 보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오래 뛰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매체는 선수층이 두꺼운 다저스와 계약하기로 한 건 김혜성 본인이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그러나 2026시즌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김혜성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알렉스 프리랜드와의 내야 경쟁에서 밀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이후 무키 베츠의 부상으로 메이저리그에 올라왔지만, 기회를 오래 유지하지 못했다. 5월 말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간 뒤 정규시즌이 끝날 때까지 빅리그에 복귀하지 못했다.

올 시즌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성적은 43경기 타율 0.259, 1홈런, 11타점, 5도루였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651로 지난해 기록한 0.699보다 낮아졌다.

가을야구에서도 출전 기회는 제한적이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단 한 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미국 매체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출전 기회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며 김혜성의 최근 인터뷰를 조명했다. 김혜성은 최근 2026시즌을 되돌아 보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오래 뛰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매체는 선수층이 두꺼운 다저스와 계약하기로 한 건 김혜성 본인이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미국 매체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출전 기회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며 김혜성의 최근 인터뷰를 조명했다. 김혜성은 최근 2026시즌을 되돌아 보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오래 뛰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매체는 선수층이 두꺼운 다저스와 계약하기로 한 건 김혜성 본인이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이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는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고, 다저스가 시리즈 전패로 탈락하면서 김혜성의 시즌도 막을 내렸다.

김혜성으로서는 메이저리그에서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김혜성의 발언을 전하면서도 선수 본인의 선택과 경기력을 문제 삼았다.

매체는 "물론 애초에 두꺼운 선수층을 보유한 다저스와 계약하기로 결정한 사람은 김혜성 본인이었다"며 "김혜성은 다른 메이저리그 구단에 입단했다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을 수도 있었지만, 그 가능성을 스스로 포기하고 다저스를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미국 매체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출전 기회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며 김혜성의 최근 인터뷰를 조명했다. 김혜성은 최근 2026시즌을 되돌아 보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오래 뛰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매체는 선수층이 두꺼운 다저스와 계약하기로 한 건 김혜성 본인이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미국 매체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출전 기회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며 김혜성의 최근 인터뷰를 조명했다. 김혜성은 최근 2026시즌을 되돌아 보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오래 뛰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매체는 선수층이 두꺼운 다저스와 계약하기로 한 건 김혜성 본인이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또 "김혜성 역시 LA에서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보여주지는 못했다"며 김혜성의 경기력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다저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에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스윕패를 당한 뒤 김혜성이 출전 기회 부족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도 김혜성이 출전 기회를 늘리기 위해서는 타격에서 꾸준함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저스네이션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에게 필요한 것은 타석에서의 꾸준함이다. 공격에서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타격에서 좀 더 일관성을 갖춘다면 우리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수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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