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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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찬의 솔로포 쾅' LG 먼저 폭발, 그러자 KIA도 반격했다…카스트로 동점포→3회 1-1 [준PO1 라이브]

기사입력 2026.10.17 14:35 / 기사수정 2026.10.17 14:35

17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2회말 KIA 카스트로가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 광주,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2회말 KIA 카스트로가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 광주,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2회 홈런을 하나씩 주고받았다.

LG와 KIA는 1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을 치르고 있다.

원정팀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문정빈(1루수)~문보경(3루수)~송찬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구본혁(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은 앤더스 톨허스트.

홈팀 KIA는 박재현(좌익수)~김선빈(지명타자)~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규성(2루수)~김호령(중견수)~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제임스 네일이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17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2회초 2사 LG 송찬의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광주,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2회초 2사 LG 송찬의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광주,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2회초 2사 LG 송찬의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광주,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2회초 2사 LG 송찬의가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광주, 김한준 기자


두 팀 모두 1회를 무득점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LG가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홈런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팀에 선취점을 안긴 선수는 송찬의였다. 송찬의는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KIA 선발 네일의 3구째 135km/h 스위퍼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는 127m.

송찬의는 올해 정규시즌 118경기에서 380타수 104안타 타율 0.274, 16홈런, 73타점, 출루율 0.360, 장타율 0.489로 활약하며 팀에 큰 보탬이 됐다. 지난 14일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는 4타수 1안타를 올렸다.


KIA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카스트로가 볼카운트 1볼에서 LG 선발 톨허스트의 2구째 141km 커터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카스트로는 올해 정규시즌 99경기에 출전, 401타수 131안타 타율 0.327, 21홈런, 88타점, 출루율 0.364, 장타율 0.564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정규시즌 마지막 4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렸던 카스트로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 첫 타석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한편 LG와 KIA는 3회초 현재 1-1로 맞서고 있다.

17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2회말 KIA 카스트로가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 광주,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2회말 KIA 카스트로가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 광주, 김한준 기자


사진=광주, 김한준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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