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10:04
연예

김영철, 모친 추석 용돈 통 크게 '100만 원'…효도 플렉스 (오리지널)

기사입력 2026.10.17 08:30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어머니에게 추석 용돈으로 100만 원을 송금하며 플렉스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미국 한복판에서 핸드폰 잃어버린 김영철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철 유튜브 제작진들은 조회수 100만회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를 들고 깜짝 축하를 기획했다. 

제작진들은 숫자 초 '100'이 꽂힌 작은 케이크를 들고 김영철의 뒤에서 노래를 부르며 나타났다. 이에 김영철은 깜짝 놀라며 "100만 축하? 와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


이어 "나 너무 놀랐던 게 뭔지 아냐. 리얼로 얘기하겠다. 지금 엄마한테 추석 용돈 100만 원 보내고 있었다"며 놀란 뜻밖의 이유를 전했다. 조회수 100만 축하 중 우연히 용돈 100만 원을 송금하고 있었던 것. 

비슷하게 겹친 숫자에 김영철은 "갑자기 '100만 축하'하니까 순간 처음에 '100만 원 보낸 거 어떻게 알았지?' 싶었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영철은 구독자 100만 명 돌파도 다짐했다. 

한편 1974년생으로 만 52세인 김영철은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을 운영하며 JTBC '아는 형님',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