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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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앤 비혼~ 위염 앤 비염~" 이수만 걸그룹 데뷔곡, 제대로 터졌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16 15:0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수만 프로듀서가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의 데뷔곡 '니온(NEON)'이 음원차트를 넘어 SNS까지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2일 데뷔한 A2O LITE는 이수만이 약 3년 만에 국내 가요계에 선보인 9인조 걸그룹이다. 데뷔곡 '니온'은 발매 29시간 만에 멜론 TOP100 차트 1위에 오르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특히 '니온'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노래 도입부 가사가 들리는 대로 '미혼 앤 비혼', '위염 앤 비염'이라고 따라 부르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해당 구절이 하나의 유행어처럼 소비되고 있는 것.



여기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패러디 영상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니온' 도입부 안무를 과거 인기 드라마 속 주인공이나 어린아이, 반려견 등이 추는 것처럼 구현한 영상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A2O LITE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녀시대 써니도 이러한 유행에 동참했다.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이수만 프로듀서와 유영진 프로듀서의 과거 모습을 활용해 '니온' 안무를 추는 듯한 영상을 제작,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니온'은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을 넘어 가사 패러디와 AI 영상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A2O LITE의 인지도 역시 높아지는 분위기다.



앞서 A2O LITE는 데뷔 무대 공개 직후부터 멤버들의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특히 2013년생 멤버 아이찡은 데뷔 초 보아를 연상시키는 외모와 파워풀한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음원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SNS 패러디 열풍까지 일으킨 A2O LITE. 데뷔와 동시에 제대로 존재감을 드러낸 이들이 이러한 화제성을 장기적인 인기로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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