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가비 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과거 매니저의 거친 운전 때문에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15일 유튜브 채널 '가비 걸'에는 '그외 배배 꼬인 사연 다수 | 퀸즈나잇 [Queen’s Night] EP1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장도연은 과거 함께 일했던 매니저와의 일화를 꺼냈다.
장도연은 "몇 년 전에 어떤 매니저님이랑 호흡을 맞췄을 때다"라며 "교통 법규 안에서 운전을 빨리할 때는 빨리 하고, 방지턱을 그냥 가서 천장에 많이 부딪혔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러겠거니 하고 몇 년을 그렇게 있었다. 그래도 원형탈모 오기 전에 잘 마무리가 됐다"며 "끝내 그 친구한테는 말을 안 했다. 사정이 있겠지 했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매니저가 장도연의 지인과 함께 일하게 됐다고. 장도연은 "그분이 저랑 같이 일했던 걸 아니까 물어보더라. '방지턱도 그냥 지나가고 운전이 험한 부분이 있다. 그랬냐'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나중에 나한테 물어봤던 그분을 만났다. 한 번 얘기하니까 바로 고쳤다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장도연은 "세상에 그거 뭐라고, 나 혼자 끙끙했던 게 너무 허무했다"며 당시 매니저에게 직접 이야기하지 못했던 것을 뒤늦게 아쉬워했다.
사진 = 유튜브 '가비 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