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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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레스토랑 언더독 꿈꾼다…서바이벌 우승 도전 

기사입력 2026.10.16 10:51 / 기사수정 2026.10.16 10:51

파이널 테이블
파이널 테이블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안효섭, 홍화연, 김재화, 이봉준이 폐업 위기에 놓인 레스토랑을 살리기 위해 한 팀으로 뭉친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배경으로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경쟁과 사연을 그린다. 

극 중 레스토랑 파밀리아는 오너 셰프의 불명예스러운 죽음 이후 폐업 위기에 놓인다. 강한(안효섭 분)에게는 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곳이자 최송이(홍화연)에게는 아버지가 피땀 흘려 일군 공간인 만큼, 두 사람은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서 우승해 파밀리아를 되살리기로 결심한다.

여기에 최송이의 고모 최두영(김재화)과 경력직 셰프 박건우(이봉준)가 합류하며 '팀 파밀리아'가 완성된다.

팀을 이끄는 헤드 셰프 강한의 강점은 타고난 요리 재능과 기발한 창의력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식을 만든다는 신념을 지닌 강한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익힌 각 나라의 요리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음식을 선보인다.

파밀리아의 오너 최송이는 할 말은 하는 당찬 성격과 포기를 모르는 끈기를 지녔다. 오너 셰프였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홀 매니저로 식당을 지키는 동시에 주방 막내로 잔일과 설거지를 도맡으며 파밀리아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는다.

강한을 보조하는 수셰프 최두영은 깔끔한 정리 능력과 철저한 위생 관념을 갖췄다. 요리를 시작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재료를 분류하고 정돈하는 능력만큼은 남다른 인물이다.

박건우는 뛰어난 집중력과 예리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디저트와 가르드 망제를 담당한다.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물셋에 직접 레스토랑을 차린 경험까지 갖춘 경력직 셰프로 팀에 힘을 보탠다.

각기 다른 강점을 가진 네 사람은 짧은 시간 안에 손발을 맞추며 요리 서바이벌에서 두각을 나타낼 예정이다. 강한의 지휘 아래 각자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파밀리아를 되살리기 위한 치열한 도전에 나선다.

과연 안효섭, 홍화연, 김재화, 이봉준이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폐업 위기의 파밀리아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디즈니+,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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