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남편 강남의 코 성형수술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15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내조 여왕 상화랑 3박 4일 일본 스케줄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식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선 강남과 그를 따라 일본을 찾은 아내 이상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남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외출을 준비하자 이상화는 직접 남편의 메이크업에 나섰다. 이상화는 강남의 얼굴에 화장품을 바르며 "모공을 없앨게요"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은 "억지로 선크림 바르는 초등학생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이 "맨날 이렇게 해주냐"고 묻자 이상화는 "숍 안 갈 때"라며 평소에도 남편의 메이크업을 돕는다고 밝혔다. 특히 이상화는 강남의 코 주변을 조심스럽게 만지며 "코가 가짜라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 제작진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한편 강남은 고등학교 시절 코 성형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구축 현상으로 지난해 재수술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