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6 11:51
연예

안선영, '1년에 5번 관계' 여성의 고민에..."헤어질 각오로 말해라" (이중생활)

기사입력 2026.10.16 11:06 / 기사수정 2026.10.16 11:06

'안선영의 이중생활' 유튜브 캡처
'안선영의 이중생활'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다정한 다정한 남자친구를 둔 여성의 고민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지난 15일 '안선영의 이중생활' 유튜브 채널에는 '맵다 매워 수위 조절 실패한 매운맛 연애 고민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 사연자는 교제한 지 1년이 된 남자친구에 대해 '정말 다정하고 제 눈에는 잘생기기까지 한 좋은 남친'이라면서도 관계를 갖지 않아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안선영의 이중생활' 유튜브 캡처
'안선영의 이중생활' 유튜브 캡처


1년 간 관계 횟수가 5번 정도라는 사연자는 "그것도 제가 마음먹고 조르고 졸라서 한 기억밖에 없다"며 "매일 관계를 원하는 것도 아닌데 비참하고 초라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에 안선영은 "당연히 자괴감 들지"라며 주변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아이 둘을 가진 부부의 이야기를 전한 그는 그 부부의 남편이 다정하고 육아에도 적극적이지만 성욕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애가 둘인데 딱 두 번 관계를 가졌다. 근데 너무 다정하다"면서 아내가 남편의 성적 지향을 의심할 정도로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안선영의 이중생활' 유튜브 캡처
'안선영의 이중생활' 유튜브 캡처


오래 만난 연인 사이에서 관계가 줄어드는 경우와는 다르다면서 "한쪽이 원하는데 다른 한쪽이 마지못해 해주는 건 여자 입장에서 비참하다"며 "비뇨기과를 가시라.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다. 호르몬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남자친구와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헤어짐까지도 각오하고 남자친구랑 드러내서 얘기하는 것도 한번 추천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사진= '안선영의 이중생활'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