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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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강남 없이 일본 시댁 방문…"시아버지 고관절 다쳐" 안타까운 근황 (강나미)

기사입력 2026.10.16 08:39


강남 유튜브
강남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일본에 거주하는 시아버지를 찾아갔다.

15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내조 여왕 상화랑 3박 4일 일본 스케줄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식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선 강남과 그를 따라 일본을 찾은 아내 이상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상화는 강남의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 홀로 시댁을 방문하기 위해 나섰다.




이상화는 김, 청국장 가루, 홍삼, 한과, 약과 등 시아버지를 위한 선물을 챙겨 지하철로 이동했다.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하던 중 종이가방이 찢어지는 상황도 벌어졌다.

제작진이 "그거 다 아버님 드릴 거냐"고 묻자 이상화는 "맞다. 오빠 일이 있을 땐 제가 가서 인사드리고 온다"고 답했다.


이어 "어제 우리 너무 늦게 도착해서 지금 드리러 가고 있다"며 시댁을 방문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상화는 시아버지의 건강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걷다가 잘못 헛디뎌서 고관절을 다치셨다"며 시아버지가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알린 것.

이후 시아버지를 만나고 돌아온 이상화는 일본어가 서툴러 아쉬웠다며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말 하다 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생각보다 건강하셔서 다행이다"라며 시아버지의 근황에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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