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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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신인 그룹, 데뷔하자마자 터졌다…멜론 차트 1위 찍고 글로벌도 흥행'

기사입력 2026.10.15 18:37 / 기사수정 2026.10.15 18:37

A20엔터테인먼트
A20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이수만 키 프로듀서가 이끄는 A2O엔터테인먼트(이하 A2O)의 신인 아이돌그룹 A2O SOUL과 A2O LITE가 동시 데뷔 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6시 국내외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보이그룹 A2O SOUL(에이 투 오 소울)의 데뷔 앨범 선공개곡 ‘SUPERSTAR(슈퍼스타)’와 걸그룹 A2O LITE(에이 투 오 라이트)의 데뷔 디지털 싱글 ‘NEON(니온)’이 동시 발매됐다.

발매 직후 두 곡은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NEON’은 14일 오후 11시부터 15일 오전까지 멜론 메인 차트 TOP1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발매 약 29시간 만에 정상에 오르며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NEON’은 멜론 HOT100과 벅스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고, ‘SUPERSTAR’ 역시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두 팀이 나란히 데뷔 성과를 냈다.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NEON’은 한국 애플뮤직을 비롯해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아이튠즈 종합 차트 등 총 8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아이튠즈 11개, 애플뮤직 30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진입했으며 스포티파이 한국 일간 차트에서도 14위에 올랐다.

‘SUPERSTAR’ 역시 룩셈부르크 아이튠즈 K팝 차트 1위를 비롯해 아이튠즈 7개, 애플뮤직 4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음원 차트에서도 두 팀의 활약이 이어졌다. ‘NEON’과 ‘SUPERSTAR’는 중국 음원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에서 각각 1위와 3위, 인기곡 차트에서 각각 1위와 6위를 기록했다.

특히 ‘NEON’은 QQ뮤직 유행지수와 뮤직비디오 차트 글로벌 및 한국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지난 12일 선공개된 ‘NEON’과 ‘SUPERSTAR’ 뮤직비디오 역시 멤버들의 비주얼과 퍼포먼스, 감각적인 영상미를 담아냈다. ‘NEON’은 유튜브 한국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으며, 두 뮤직비디오 모두 공개 이후 유튜브 뮤직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A2O SOUL과 A2O LITE는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글로벌 데뷔쇼 ‘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에이 투 오 소울 에이 투 오 라이트)’를 통해 각각 ‘SUPERSTAR’와 ‘NEON’의 첫 무대를 공개했다.

A2O SOUL의 ‘SUPERSTAR’는 뉴 신스웨이브 장르 특유의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SUPERSTAR’를 향한 동경과 그리움을 담았다.

유영진 프로듀서를 비롯해 The Kid LAROI(더 키드 라로이), Justin Bieber(저스틴 비버)의 히트곡 ‘STAY(스테이)’ 작곡에 참여한 HANN, Drake(드레이크), Doja Cat(도자 캣)의 곡을 작업한 GENT! 등이 참여했다. 이수만 키 프로듀서는 음악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작곡가들을 직접 선정해 협업을 이끌었다.

A2O LITE의 ‘NEON’은 지금 빛나는 순간에 머무르지 않겠다는 아홉 멤버의 당찬 선언과 포부를 담은 곡이다. A2O LITE가 내세우는 ‘Zalpha Pop(잘파 팝)’의 정체성을 담았으며, 묵직한 베이스와 “Neon and beyond”라는 중독성 있는 가사가 곡 전체를 관통한다.

여기에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아카펠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팀만의 색깔을 완성했다.

동시 데뷔와 함께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성과를 거둔 A2O SOUL과 A2O LITE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각각 ‘SUPERSTAR’와 ‘NEON’의 방송 첫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나선다.

사진 = A2O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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