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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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멜로디초비, 동생 뇌사 판정 비보…"마지막 면회 뒤 장기기증" [전문]

기사입력 2026.10.15 18:10 / 기사수정 2026.10.15 18:10

로맨틱멜로디초비
로맨틱멜로디초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로맨틱멜로디초비가 동생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로맨틱멜로디초비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안녕하세요. 갑작스럽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제 동생이 사고로 응급실에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하루 동안 경과를 지켜본 끝에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로맨틱멜로디초비는 가족의 뜻에 따라 내일 오전 마지막 면회 후 장기기증 절차를 밟는다고 했다. 

장례 일정에 대해서는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로맨틱멜로디초비는 2012년 EP 앨범 '에브리데이 초비콜링(Everyday Chobicalling)'으로 데뷔해 '안녕, 하루', '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프도록 수고한 당신에게' 등의 곡을 발표했다.

이하 로맨틱멜로디초비 글 전문. 

안녕하세요.

갑작스럽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제 동생이 사고로 응급실에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하루 동안 경과를 지켜본 끝에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내일 오전 마지막 면회를 한 뒤, 가족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장례 일정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고인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남은 가족들도 이 시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 모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 = 로맨틱멜로디초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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