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민, LAFC 공식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샤이니 태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FC) 홈구장에 깜짝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 FC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태민이 깜짝 등장했다.

LAFC 공식 계정
태민은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93'이 새겨진 홈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태민은 팔 위에 매를 올려놓고 있었는데, LAFC의 '명예 매 사냥꾼'으로 나섰기 때문.
행사를 마친 후 태민은 LAFC의 주장 손흥민과 악수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손흥민은 1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태민은 지난 4월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코첼라에 입성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LAFC 공식 계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