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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솔비까지…올가을 결혼 발표만 8쌍, 연예계 경사 났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1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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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연예계에 결혼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배우 이규한과 가수 겸 화가 솔비까지 깜짝 결혼을 발표하면서 '스타 부부' 탄생이 줄을 잇고 있다. 

15일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공식입장을 통해 솔비와 이규한이 내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누었다"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당시 이규한은 솔비의 선택을 받았으나 이를 거절하면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별다른 열애설도 없이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놀라움을 안겼다.

이규한과 솔비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2020년 처음 만나 약 6년간 교제한 두 사람은 올해 초 열애를 인정하면서도 7월 결혼설에는 선을 그었으나, 오는 12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도 지난 6일 결혼을 발표했다.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는 11월 14일 결혼한다. 발표 이후 차경은의 임신 소식까지 전해져 겹경사를 알리기도 했다.

같은 날 배우 송지호와 가수 겸 배우 김소리도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오랜 시간 교제해 온 두 사람은 이달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소속사를 통해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9월에도 연예계 커플들의 결혼 발표가 잇따랐다. 배우 원현준과 이수진은 지난달 14일 각자의 개인 채널을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두 사람은 이달 4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배우 윤종훈은 지난달 7일 팬카페에 손편지를 올리며 결혼을 발표했다. 예비신부는 SBS 드라마 '리턴'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한은서로, 두 사람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배우 곽시양과 그룹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 역시 지난달 3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약 1년간 교제한 두 사람은 오는 11월 28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열애설 없이 곧바로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도 지난달 2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약 5개월 만에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처럼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 사이에만 연예계에서 여덟 쌍의 커플이 결혼을 발표했다. 특히 열애설 없이 결혼을 알리거나 공개 열애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 소식을 전하는 등 다양한 커플들의 소식이 이어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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