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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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kg' 조혜련, 박미선 '마운자로 의심' 칼차단…"나는 태운자로" (조회련)

기사입력 2026.10.15 14:53 / 기사수정 2026.10.15 14:53

조혜련
조혜련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53kg까지 체중을 감량한 근황과 자신만의 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조혜련 유튜브 채널 '조회련'에는 '봉원오빠 미안... 남편 억장 개나 줘버린 자매들의 역대급 일탈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미선은 조혜련의 달라진 모습을 보며 "살을 얼마나 뺀 거냐"고 물었다. 이에 조혜련은 "나 지금 53kg"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조심스럽게 "마운자로 했냐"고 물었고, 조혜련은 단번에 "아니"라고 답했다. 이어 "나는 태운자로"라고 운동을 통해 감량했음을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자신의 체중 관리 비결에 대해 "나는 7시 이후에 안 먹는다"고 설명했다. 박미선이 "나는 평생을 그렇게 했다"고 하자 조혜련은 "그래서 언니도 몸매를 유지하나 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조혜련은 "나는 7시 이후에는 물도 안 마신다. 아침에 일어나서 뜨거운 물과 찬물을 섞어 미지근한 물을 마신다"고 자신의 생활 습관을 전했다.

또한 박미선은 "따뜻한 물을 먹는 게 좋다. 뜨거운 물을 먼저 붓는 게 좋다더라. 그다음에 정수를 붓는다"며 "그러고 나서 이를 닦는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조회련'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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