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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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 '활동 중단 선언' 해프닝에 셀프 디스…민희진도 "너무 웃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5 13:28 / 기사수정 2026.10.15 13:28

박시영 디자이너
박시영 디자이너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영화 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이 활동 중단 기사와 관련해 유쾌한 대응을 했다.

박시영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박시영 (50, 자영업) 씨가 똥글 하나 잘못 썼다가 본의 아니게 활동 중단을 당하셔서 당분간 빛나는 스튜디오의 박시영 실장님이 대신 활동할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박시영은 지난 14일 "유튜브도 인터뷰도 당분간 그만하기로 했어. 이미 약속해 놓은 것들까지만 하고, 친구들이 요청하면 뭐 당연히 응하겠지만 새로 부르는 자리엔 안 나가려고"라는 글을 썼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활동 중단 선언' 기사 등이 게재됐다. 이에 박시영은 "아니 활동을 한 적이 없는데 중단을 어떻게 해요?"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계정 스토리에 "6시간 지났는데 활동 재개해도 됨?"이라고 셀카와 함께 글을 게재하며 '활동 중단 선언'을 부인했다.

뿐만 아니라 박시영은 "#컴백이아냐떠난적없스니까 #뉴진스는활동하게해줘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는 등 재치 있는 글들로 응수했다.

이에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 또한 박시영의 글을 자신의 계정에 리그램해 "ㅋㅋㅋㅋㅋㅋ"라고 덧붙이는가 하면 "아 너무 웃긴다"라며 호응하기도 했다.

한편, 박시영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의 포스터 디자이너로도 유명하다.

사진 = 박시영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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