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날아라 슛돌이' 출신 배우 지승준이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지난 13일 지승준의 소속사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승준 배우가 오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습니다. 앞으로 배우로서 보여줄 모습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대구역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지승준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쇼핑몰을 운영하는 지승준의 모친 또한 자신의 계정을 통해 "어제까지 병장이었는데 오늘부터 예비군인 점에 대하여"라며 "오늘 나보다 기분 좋은 사람 있으면 나와보시라고요 유후"라는 글로 기쁨을 표했다.
1999년생으로 만 27세인 지승준은 2005년 방송된 KBS 2TV '날아라 슛돌이' 1기에서 골키퍼를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프로그램 종영 후 캐나다로 떠났던 그는 법학을 전공하던 중 연기 수업을 들었다가 배우로서의 꿈을 갖고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2024년 드라마 '감사합니다'에 진구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그는 지난 2월 종영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조연인 배정배 역을 맡아 활약했다.
배우 류승수가 그의 이모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진=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