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수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정수가 자신을 둘러싼 성형 의혹을 해명했다.
지난 14일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유튜브 채널에는 '내 돈 내 산! 배우 박정수가 40년째 피부 유지하는 진짜 화장품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박정수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박정수는 "이거 나가고 나면 '저거 바르면 다 이뻐질텐데 저걸 얼만큼 쳐발랐을까' 하실 것 같다"고 웃었다.
그는 "근데 저보고 많은 분들이 수술을 했냐고 하시더라"며 "시술은 했다. 하지만 수술은 한 적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6개월에 한 번씩 스킨 보톡스를 맞고, 1년에 한 번씩 써마지와 울쎄라를 받는다"며 "전에는 1년 반 주기로 받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1년으로 줄더니 이젠 10개월 주기로 해야겠더라. 회복이 늦다. 나이가 먹을수록 (피부가) 자꾸 내려앉는다"고 털어놨다.

박정수 유튜브 캡처
박정수는 "나중에는 어쩌면 6개월 주기로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유지하고 있는 거다. 어느 정도 시술을 해줘야 그래도 관리가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시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1952년생으로 만 74세인 박정수는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1975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협의이혼한 그는 2009년부터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이자 PD인 정을영과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 박정수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