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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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12시간 녹화에 소변도 요강에 쌀 판…1분 1초 아까워" (티처스3)

기사입력 2026.10.15 11:26 / 기사수정 2026.10.15 11:26

티처스3
티처스3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재수생 서바이벌만의 유일한 매력에 푹 빠졌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이하 '티처스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승훈 CP와 전현무, 장영란, 미미미누, 정승제, 유대종, 김지영 등이 참석했다.

'티처스3'는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한계에 부딪히는 압도적 미션과 경쟁을 거쳐 최종 우승자 1인을 선발하는 초대형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MC 전현무X장영란X미미미누와 '티벤져스' 정승제X유대종X김지영이 함께 재수생 100명의 치열한 경쟁과 절박한 도전을 지켜본다.

장영란은 "처음에 이야기 들었을 때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했다. 허황된 꿈이라고 생각했다"며 "재수생을 서바이벌 게임을 해서 대학을 보내나 싶었는데 정말 해낸다 싶었다"고 했다.

이어 "존경의 마음이 들었다. 너무 감동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 국내 유일, 역대 최초 서바이벌"이라며 '티처스3'의 유일무이한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장영란은 "12시간 녹화할 때도 있다. 오줌도 요강에 쌀 판이다. 1분 1초가 아깝다. 놓칠 게 하나도 없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티처스3'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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