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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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제한석에 시각장애인 팬 초대…악뮤, '전참시' 뜬다 "비하인드 공개"

기사입력 2026.10.15 09:1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악뮤 이찬혁, 이수현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뜬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현실 남매 케미로 사랑받는 악뮤의 무대 안팎이 공개된다. 데뷔 12년 만에 소속사를 떠나 ‘영감의 샘터’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이찬혁, 이수현 남매가 독립 후 첫 콘서트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개성 넘치는 일상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특히 콘서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소문의 낙원’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뒷이야기가 최초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악뮤가 꿈꾸던 낙원을 구현한 무대 세트와 디테일한 세계관 연출은 물론, 무대 위 바위 하나부터 콘서트 안내자 한 명 한 명까지 이찬혁의 손길로 '한땀 한땀' 수놓은 백스테이지가 펼쳐지는 것. ‘영감의 샘터’ 샘터장 이찬혁의 상상이 하나의 공연으로 완성되는 과정이 최로로 베일을 벗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대 밖 악뮤 남매의 생활 공간도 기대를 모은다. 운동방과 노래방부터 이찬혁의 영감 충전소인 방까지, 두 사람이 함께 지내는 합숙소(?) 곳곳이 공개될 예정. 여기에 ‘레트로 덕후’ 이찬혁의 취향이 담긴 초특급 올드카도 등장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무대에서는 환상의 음악적 호흡을 자랑하는 악뮤의 일상 현실 남매 케미 역시 재미 포인트다.

앞서 악뮤는 취약계층 관객들에게 무료 좌석을 제공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시야제한석 좌석 일부를 시각장애인 관객들에게 제공했다고 알려져 훈훈함을 안겼다. 

콘서트에 담긴 상상력부터 일상 속 남다른 취향까지, 악뮤의 특별한 세계를 만날 수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31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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