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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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 조인성 향한 ♥아내 팬심에도 쿨…"애정신 질투 안 해" (유인라디오)

기사입력 2026.10.15 09:00

'유인라디오' 유튜브 캡처
'유인라디오'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기방이 아내 김희경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유인라디오' 유튜브 채널에는 '웃긴 게 유죄라면 김기방예린은 무기징역'이라는 제목의 '유인라디오' 영상이 업로드됐다.

'유인라디오' 유튜브 캡처
'유인라디오'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김기방은 "용기를 냈다"며 당시 아내 김희경과 결혼할 수 있었던 비결을 언급했다.

그는 "미신을 믿지는 않지만 운명의 상대는 있다고 생각한다"며 "처음 봤을 떄 느꼈고, 만날 때는 확신했다"고 말해 유인나의 부러움을 샀다.

설인아는 "촬영장에서도 매일 아내 분을 생각하신다. '이거 아내가 좋아하는 건데, '이거 아내가 너희 챙겨주래' 이러면서 늘 달고 사신다"고 전했다.

'유인라디오' 유튜브 캡처
'유인라디오' 유튜브 캡처


유인나는 "사실 배우 일을 하다 보면 주변에 아름다운 배우 분들도 많으시고, 애정신이라도 있다 치면 질투할 수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기방은 "제가 애정신은 진짜 다행히 없다. 지금 촬영하는 작품에는 있는데 질투는 안 한다"며 "이미 인아는 한 번도 못 봤지만 친한 동생이 돼 버렸다. 언제든지 환영이다. 오늘부터는 인나 씨도 지인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인나는 "저도 희경 씨한테 가까운 사이 된 건가. 희경 씨도 한 번 나오시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유인라디오' 유튜브 캡처
'유인라디오' 유튜브 캡처


한편, 김기방은 1세대 쇼핑몰 모델 출신이자 뷰티 브랜드 붇표 김희경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김희경은 김기방의 오랜 친구인 조인성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희경은 당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가능한 사랑' 시사회 뒤풀이에서 조인성을 끌어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불)가능한 사랑"이라는 글을 남기자 김기방은 "일년에 몇 번 안되는 합법적 바람.. 심지어 내가 찍어 드림.. 참나"라는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유인라디오'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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