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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댄서 제이블랙이 이수만 프로듀서의 신인 그룹 A2O 라이트(A2O LITE)의 안무 제작에 참여한 사실을 밝혔다.
제이블랙은 지난 1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A2O 시리, 아이찡 2인 도입부 안무 제작에 참여한 제이블랙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크림댄스의 이동규, 최인영이 제작과 트레이닝에 공동 참여해 주셨습니다"라며 "안무 즐감해 주시고 우리 A2O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제이블랙이 안무 제작에 참여한 A2O 라이트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신인 그룹으로, 데뷔곡 '니온'으로 주목받고 있다.

방송화면
특히 '니온'의 도입부를 장식한 멤버 아이찡은 데뷔 초 보아를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퍼포먼스 실력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니온'은 무대 공개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숏폼 영상을 통해 입소문을 탔으며, 정식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국내 음원차트에서 성과를 거뒀다.
지난 13일 오후 6시 발매된 '니온'은 약 29시간 만인 14일 오후 11시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1년 멜론 차트 개편 이후 데뷔곡으로는 최단 시간에 정상에 오른 기록이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지난 2023년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국내 음반 프로듀싱 관련 경업금지 약정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아왔다.
올해 해당 약정이 종료되면서 약 3년 만에 국내 시장에 신인 그룹을 선보이게 됐으며, 이번 프로젝트에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췄던 유영진 프로듀서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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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